◆ 우리의 죄를 대신 사하는 번제
◎ 설교: 한소망교회 이정훈 목사
-찬송: 통 212
구약의 출애굽기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는 역사라면 레위기는 이러한 구원받는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레위기 1장의 번제는 죄에 속한 인간이 자신의 죄를 번제물에 대속하고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번제에 드리는 제물은 흠 없는 소, 양, 염소, 비둘기 등 입니다. 이러한 번제물의 선택은 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게 선택을 합니다. 번제를 드릴 때 종류에 따라 조금씩 형식은 틀리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5가지 있습니다. 첫째, 번제물은 피흘림이 있습니다. 둘째, 흠 없는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셋째, 번제를 드릴 때 불로 태워서 드립니다. 넷째, 짐승을 잡아서 드립니다. 특히 짐승을 잡을 때는 헌제자가 직접 잡습니다. 이는 자신이 이렇게 죄로 인해서 죽임 당해야 하는데 번제물인 짐승이 대신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 입니다. 다섯째, 제사장이 번제물을 제단에 올리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립니다. 이는 하나님께로 받은 구별된 제사장의 권한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구약의 번제는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십자가 목박힘으로 한번에 해결됩니다. 구약의 번제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5가지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다 포함됩니다. 첫째,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이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셋째, 우리의 죄를 성령의 불로 태웁니다. 넷째, 우리의 죄를 말씀의 검으로 쪼갭니다. 다섯째, 우리는 목사님의 영적 리더십에 순종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죄로 인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 어린양이 죄를 대속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매일 회개하고 성령의 불과 말씀의 검을 가지고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Update: 201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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