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서로 화목하려면
◎ 설교: 한소망교회 정찬일 목사
-찬송: 통합 217
화목은 서로 쌍방이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말 실수를 하고 그것이 자신의 실수인지 모를 때 그 말때문에 상처받은 상대방이 그 사람을 용서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화목이 깨어진 곳에 서로 용서로 화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주파수를 맞추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 화목제를 올릴때 흠 없는 소, 양, 염소 등의 희생이 필요 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 화목이 깨어졌을 때도 누군가가 자신의 자존심을 희생하고 양보하지 않으면 화목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흠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댓가가 치루어 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흠없는 어린양으로 희생이라는 댓가를 치루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가 되셨습니다.
구약의 5가지 제사 모두가 공통적인 것이 제물을 직접 헌제자가 잡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사장이나 또는 돈으로 다른 사람을 사서 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화목도 마찬가지 입니다. 화목이 깨졌을 때 당사자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서 직접 나서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노력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도 화목한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Update: 201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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