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과목과 선택과목
◎ 설교: 한소망교회 정찬일 목사
- 찬송: 통합 379
속죄제는 여호와의 계명을 하나라도 어길 경우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같은 율법이라도 범한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차등하여 제사를 드리는 것을 나타냅니다. 제사장이나 이스라엘 온 회중이 계명을 어기면 제물의 피를 회막으로 가지고 들어와 여호와 앞과 휘장앞에 뿌립니다. 족장(리더)이나 평민이 계명을 어기면 제단에다 만 피를 뿌립니다. 이렇게 제사장이나 온 회중이 지은 죄는 회막 안 여호와께까지 나아가야 할 정도로 엄중한 것을 의미합니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은 그날 당일까지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원한 것이나 자원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은 이튿날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을 정해놓은 것은 이웃이나 약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유분이 있다고 쌓아 놓지 말고 모두 다 사용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 채워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창시절 과목을 수강 신청할 때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신청을 합니다.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과목을 꼭 이수하여야 하지요. 신앙생활에서도 똑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필수과목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과목을 신청하기 전 필수과목인지 선택과목인지 알수 있는 영안을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합시다. 오늘도 그렇게 깨닭은 필수과목을 잘 이수할 수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Update: 201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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