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새벽말씀_20160627

◆ 죽음에서 건짐 받음 

   

   ◎ 교: 한소망교회 김관현 목사

    
    - 찬송: 통합 214
    - 말씀: 레위기 14장
  

    


  레위기는 상황적 말씀
 레위기는 제사법과 정결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구약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에 따른 상황적 말씀입니다. 그래서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문자적으로 적용하기 보다는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정신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은 첫째, 이스라엘 12지파가 출애굽하여 광야에서의 생활 중 질병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때 입니다. 둘째, 고대 중동의 토착 종교들이 매우 음란하고 세속적 이었습니다. 셋째, 레위기를 모세 5경의 한 부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레위기의 구성(출 19: 6절)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지니라'의 말씀을 실천한 것이 레위기인 것입니다. 여기서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 두가지의 핵심단어가 나옵니다. 레위기의 전반부인 1장에서 16장까지는 제사장 나라에 대한 부분이고 후반부 17장에서 29장까지는 거룩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죽음에서 건짐 받음(레 14: 1-32절) 
 나병이 나아지고 이에 이를 확증받기 위해서는 제사장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정결함의 진단을 받은 자는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진영안 자기 장막밖에 이레를 머무릅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다시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밉니다. 여덟째 날에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의 형식은 죽은자를 만졌을 때 정결하게 하기위한 제사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나병에서 나아 정결함을 확증 받는 것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은 기쁨이며, 이러한 정결예식은 축제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죽음에서 건짐을 받고 다시 살아난 존재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이 주님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Update: 2016. 6. 27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