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새벽말씀_20160630

세상과 구별된 삶 

   

   ◎ 교: 한소망교회 김관현 목사

    
    - 찬송: 통합 172
    - 말씀: 레위기 17장
  
    



  거룩한 삶에 대한 성결법   
 레위기 17장은 레위기 전반부의 제사법에 이어 후반부의 거룩한 삶에 대한 성결법전이 시작하는 장입니다. 이 후반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녀야 할 도덕적 및 사회적 이슈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17절에는 하나님이 모든 생물에게 주신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것으로 모든 살아있는 생명에 대해 함부로 대하는 것은 그 생명을 주신이에 대한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 17장의 구성(레 17:1-16절)
 레위기 17장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식용을 위해서 잡는 가축도 회막 문 앞에서 잡야야 합니다(3-9절). 이것은 가축의 도축도 화목제와 같은 마음으로 필요에 의해서 절제되게 행해져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피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10-14절). 모든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어 오직 그 피를 제단에 뿌려 우리의 생명을 위해 속죄하게 하셨습니다. 혼합주의 이방 종교에서 처럼 동물의 피를 마시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입니다. 셋째,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15-16절). 이것은 그 피를 정당하게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고기를 먹는 것은 부정한 것 입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광야의 이방 족속이 행하는 종교의식을 같이 행하거나, 자신의 힘과 세상 폭력에 의지하려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이라는 자부심과 품위를 가지고 세상과 타협하는 혼합주의와 세상방식의 무자비한 승부 기질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이 되도록 성령님께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Update: 201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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