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새벽말씀_20160629

예수님 십자가는 영단번의 제사 

   

   ◎ 교: 한소망교회 김관현 목사

    
    - 찬송: 통합 455
    - 말씀: 레위기 16장
  
    


  레위기 16장의 기능은?   
 레위기 16장은 제사법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대속죄일의 제사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 장은 1장에서 15장까지의 제사법과 앞으로 펼쳐질 17장에서 27장까지의 거룩한 삶에 대한 부분을 연결시켜주는 다리와 같은 장입니다. 대속죄일은 유월절의 6개월 후인 7월 10일 경에 일년에 한번 드려지는 제사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겸비하여 죄나 오염을 씻고 깨끗해지기 위한 의식입니다.        
  
  대속죄일의 세가지 특별한 의식(레 16:1-34절)
 대속죄일은 일반 제사와는 다른 세가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 특별한 속죄 의식을 진행합니다, 제사장은 깨끗하게 몸을 씻고 특별한 세마포 예복을 입고 제사를 집전합니다. 둘째, 두마리 염소 의식이 있습니다. 한마리는 여호와께 드리고 다른 한마리는 이스라엘의 죄를 머리에 안수하고 아사셀에게 드리기 위해 광야로 보내집니다. 여기서 아사셀은 장소적 의미, 염소 이름, 타락천사 등 다양하게 해석됩니다. 셋째, 모든 사람이 금식을 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죄의 문제는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합니다(레 16장 30-31절).  
  
   예수님 십자가는 영단번의 제사(희 9: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대속죄 제사를 영원히 단 한번의 제사를 통해서 해결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은 인간의 근본적인 죄를 대속하여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다시 세우고, 참된 구원과 자유를 우리에게 주신 사건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안에서 죄로부터 자유하여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의 삶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Update: 2016. 6. 29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