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에서 욥은 괴로움을 토로합니다.
4절은 전능하신 분께서 이러한 고통을 주신 것을 욥은 알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절은 풀이 있는데 나귀가 울겠느냐? 꼴이 있는데 소가 울겠느냐? 나귀와 소는 최소한의 필요 때문에 웁니다.
14절 내가 전능하신 분을 경외하든 말든, 내가 이러한 절망 속에서 허덕일 때야말로, 친구가 필요한데, 친구의 역할을 하지않고 있다고 질책합니다.
22절 내가 너희더러 이거 내놓아라 저거 내놓아라 한 적이 있느냐? 너희의 재산을 떼어서라도, 내 목숨 살려 달라고 말한 적이 있느냐?
23절 아니면, 원수의 손에서 나를 건져 달라고 하길 했느냐, 폭군의 세력으로부터 나를 속량해 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느냐?
욥은 친구들에게 돌직구를 날립니다.
25 바른 말은 힘이 있는 법이다. 그런데 너희는 정말 무엇을 책망하는 것이냐?
친구들이 옳은 말을 하지만 욥 자신에게는 고통을 주는 말들입니다.
말이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김두순 목사님이 필리핀에서 신학대학원 다니던 시절에
훌륭한 교수님 중 한 분이 큰교회 담임목사로, 신학대학 총장 등으로 잘 나가다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총장 재임시절 학교 재정을 유용했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한 것 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말 때문에 고통받는 욥이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말 때문에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말 때문에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Job 6:1 Then Job spoke again.
Job 6:2 "If my misery could be weighed and my troubles be put on the scales,
Job 6:3 they would outweigh all the sands of the sea.That is why I spoke impulsively.
Job 6:4 For the Almighty has struck me down with his arrows.Their poison infects my spirit.God's terrors are lined up against me.
Job 6:5 Don't I have a right to complain? Don't wild donkeys bray when they find no grass, and oxen bellow when they have no food?
Job 6:6 Don't people complain about unsalted food? Does anyone want the tasteless white of an egg?① / ①Or the tasteless juice of the mallow plant?
Job 6:7 My appetite disappears when I look at it; I gag at the thought of eating it!
Job 6:8 "Oh, that I might have my request, that God would grant my desire.
Job 6:9 I wish he would crush me.I wish he would reach out his hand and kill me.
Job 6:10 At least I can take comfort in this: Despite the pain, I have not denied the words of the Holy One.
Job 6:11 But I don't have the strength to endure.I have nothing to live for.
Job 6:12 Do I have the strength of a stone? Is my body made of bronze?
Job 6:13 No, I am utterly helpless, without any chance of success.
Job 6:14 "One should be kind to a fainting friend, but you accuse me without any fear of the Almighty①. / ①Or friend, / or he might lose his fear of the Almighty
Job 6:15 My brothers, you have proved as unreliable as a seasonal brook that overflows its banks in the spring
Job 6:16 when it is swollen with ice and melting snow.
Job 6:17 But when the hot weather arrives, the water disappears.The brook vanishes in the heat.
Job 6:18 The caravans turn aside to be refreshed, but there is nothing to drink, so they die.
Job 6:19 The caravans from Tema search for this water; the travelers from Sheba hope to find it.
Job 6:20 They count on it but are disappointed.When they arrive, their hopes are dashed.
Job 6:21 You, too, have given no help.You have seen my calamity, and you are afraid.
Job 6:22 But why? Have I ever asked you for a gift? Have I begged for anything of yours for myself?
Job 6:23 Have I asked you to rescue me from my enemies, or to save me from ruthless people?
Job 6:24 Teach me, and I will keep quiet.Show me what I have done wrong.
Job 6:25 Honest words can be painful, but what do your criticisms amount to?
Job 6:26 Do you think your words are convincing when you disregard my cry of desperation?
Job 6:27 You would even send an orphan into slavery① or sell a friend. / ①Hebrew even gamble over an orphan
Job 6:28 Look at me! Would I lie to your face?
Job 6:29 Stop assuming my guilt, for I have done no wrong.
Job 6:30 Do you think I am lying? Don't I know the difference between right and wrong?
욥기 6장
1. 욥이 대답하였다.
2. 아, 내가 겪은 고난을 모두 저울에 달아 볼 수 있고, 내가 당하는 고통을 모두 저울에 올릴 수 있다면,
3. 틀림없이, 바다의 모래보다 더 무거울 것이니, 내 말이 거칠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4.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과녁으로 삼고 화살을 쏘시니, 내 영혼이 그 독을 빤다. 하나님이 나를 몰아치셔서 나를 두렵게 하신다.
5. 풀이 있는데 나귀가 울겠느냐? 꼴이 있는데 소가 울겠느냐?
6. 싱거운 음식을 양념도 치지 않고 먹을 수 있겠느냐? 달걀 흰자위를 무슨 맛으로 먹겠느냐?
7. 그런 것들은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냄새조차도 맡기가 싫다.
8. 누가 내 소망을 이루어 줄까? 하나님이 내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면,
9. 하나님이 나를 부수시고, 손을 들어 나를 깨뜨려 주시면,
10. 그것이 오히려 내게 위로가 되고, 이렇게 무자비한 고통 속에서도 그것이 오히려 내게 기쁨이 될 것이다. 나는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
11. 그러나 내게 무슨 기력이 있어서 더 견뎌 내겠으며, 얼마나 더 살겠다고, 더 버텨 내겠는가?
12. 내 기력이 돌의 기력이라도 되느냐? 내 몸이 놋쇠라도 되느냐?
13. 나를 도와줄 이도 없지 않으냐? 도움을 구하러 갈 곳도 없지 않으냐?
14. 내가 전능하신 분을 경외하든 말든, 내가 이러한 절망 속에서 허덕일 때야말로, 친구가 필요한데,
15. 친구라는 것들은 물이 흐르다가도 마르고 말랐다가도 흐르는 개울처럼 미덥지 못하고, 배신감만 느끼게 하는구나.
16. 얼음이 녹으면 흙탕물이 흐르고, 눈이 녹으면 물이 넘쳐흐르다가도,
17. 날이 더워지면 쉬 마르고, 날이 뜨거워지면 흔적조차 없어지고 마는 개울.
18. 물이 줄기를 따라서 굽이쳐 흐르다가도, 메마른 땅에 이르면 곧 끊어지고 마는 개울.
19. 데마의 대상들도 물을 찾으려 했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 개울에 희망을 걸었지만,
20. 그들이 거기에 이르러서는 실망하고 말았다. 그 개울에 물이 흐를 것이라는 기대를 했던 것을 오히려 부끄러워하였다.
21. 너희가 이 개울과 무엇이 다르냐? 너희도 내 몰골을 보고서, 두려워서 떨고 있지 않느냐?
22. 내가 너희더러 이거 내놓아라 저거 내놓아라 한 적이 있느냐? 너희의 재산을 떼어서라도, 내 목숨 살려 달라고 말한 적이 있느냐?
23. 아니면, 원수의 손에서 나를 건져 달라고 하길 했느냐, 폭군의 세력으로부터 나를 속량해 달라고 부탁하기라도 했느냐?
24. 어디, 알아듣게 말 좀 해 보아라. 내가 귀기울여 듣겠다. 내 잘못이 무엇인지 말해 보아라.
25. 바른 말은 힘이 있는 법이다. 그런데 너희는 정말 무엇을 책망하는 것이냐?
26. 너희는 남의 말 꼬투리나 잡으려는 것이 아니냐?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말이란, 바람과 같을 뿐이 아니냐?
27. 너희는, 고아라도 제비를 뽑아 노예로 넘기고, 이익을 챙길 일이라면 친구라도 서슴지 않고 팔아 넘길 자들이다.
28. 내 얼굴 좀 보아라. 내가 얼굴을 맞대고 거짓말이야 하겠느냐?
29. 너희는 잘 생각해 보아라.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더 돌이켜라. 내 정직이 의심받지 않게 해야 한다.
30. 내가 혀를 놀려서, 옳지 않은 말을 한 일이라도 있느냐? 내가 입을 벌려서, 분별없이 떠든 일이라도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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