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욥기 7장(Job 7)_20171014

 인생의 밤 고닮은 밤

 20171014

 찬송: 478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설교: 김두순 목사

 설교 내용
4절 눕기만 하면, 언제 깰까, 언제 날이 샐까 마음 졸이며, 새벽까지 내내 뒤척거렸구나.
14절 주께서는 악몽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무서운 환상으로 저를 떨게 하십니다.
- 위 두절은 욥이 고통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5절 내 몸은 온통 구더기와 먼지로 뒤덮였구나. 피부는 아물었다가도 터져 버리는구나.
- 피부병과 구더기로 고통당하는 욥의 끔찍한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7절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9절 구름이 사라지면 자취도 없는 것처럼, 스올로 내려가는 사람도 그와 같아서, 다시는 올라올 수 없습니다.
- 욥은 자신이 회복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11절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분하고 괴로워서,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15절 차라리 숨이라도 막혀 버리면 좋겠습니다. 뼈만 앙상하게 살아 있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 고통속의 욥의 독백이 시작됩니다.

12절 내가 바다 괴물이라도 됩니까? 내가 깊은 곳에 사는 괴물이라도 됩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감시하십니까?
- 욥은 아품을 하나님에게 가져가서 존재론적 씨름을 합니다.

17절 사람이 무엇이라고, 주께서 그를 대단하게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사람에게 마음을 두십니까?
18절 어찌하여 아침마다 그를 찾아오셔서 순간순간 그를 시험하십니까?
- 욥은 왜 자신에게 이려한 특별한 일이 생기는 것인지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19절 언제까지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렵니까? 침 꼴깍 삼키는 동안만이라도, 나를 좀 내버려 두실 수 없습니까?
- 욥은 언제까지 이 고통을 당해야하는지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21절 어찌하여 주께서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악을 용서해 주지 않으십니까? 이제 내가 숨져 흙 속에 누우면, 주께서 아무리 저를 찾으신다 해도, 나는 이미 없는 몸이 아닙니까?
- 욥은 무엇 때문에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서 존재론적 싸움을 합시다.
인생의 밤은 고닮은 밤이자만 동트는 아침이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본문
Job 7:1 "Is not all human life a struggle? Our lives are like that of a hired hand,
Job 7:2 like a worker who longs for the shade, like a servant waiting to be paid.
Job 7:3 I, too, have been assigned months of futility, long and weary nights of misery.
Job 7:4 Lying in bed, I think, 'When will it be morning?' But the night drags on, and I toss till dawn.
Job 7:5 My body is covered with maggots and scabs.My skin breaks open, oozing with pus.
Job 7:6 "My days fly faster than a weaver's shuttle.They end without hope.
Job 7:7 O God, remember that my life is but a breath, and I will never again feel happiness.
Job 7:8 You see me now, but not for long.You will look for me, but I will be gone.
Job 7:9 Just as a cloud dissipates and vanishes, those who die① will not come back. / ①Hebrew who go down to Sheol
Job 7:10 They are gone forever from their home - never to be seen again.
Job 7:11 "I cannot keep from speaking.I must express my anguish.My bitter soul must complain.
Job 7:12 Am I a sea monster or a dragon that you must place me under guard?
Job 7:13 I think, 'My bed will comfort me, and sleep will ease my misery,'
Job 7:14 but then you shatter me with dreams and terrify me with visions.
Job 7:15 I would rather be strangled - rather die than suffer like this.
Job 7:16 I hate my life and don't want to go on living.Oh, leave me alone for my few remaining days.
Job 7:17 "What are people, that you should make so much of us, that you should think of us so often?
Job 7:18 For you examine us every morning and test us every moment.
Job 7:19 Why won't you leave me alone, at least long enough for me to swallow!
Job 7:20 If I have sinned, what have I done to you, O watcher of all humanity? Why make me your target? Am I a burden to you?
Job 7:21 Why not just forgive my sin and take away my guilt? For soon I will lie down in the dust and die.When you look for me, I will be gone."


 표준 새번역 성경

욥기 7장
1. 인생이 땅 위에서 산다는 것이, 고된 종살이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그의 평생이 품꾼의 나날과 같지 않으냐?
2. 저물기를 몹시 기다리는 종과도 같고, 수고한 삯을 애타게 바라는 품꾼과도 같다.
3. 내가 바로 그렇게 여러 달을 허탈 속에 보냈다. 괴로운 밤은 꼬리를 물고 이어 갔다.
4. 눕기만 하면, 언제 깰까, 언제 날이 샐까 마음 졸이며, 새벽까지 내내 뒤척거렸구나.
5. 내 몸은 온통 구더기와 먼지로 뒤덮였구나. 피부는 아물었다가도 터져 버리는구나.
6. 내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빠르게 지나가니, 아무런 소망도 없이 종말을 맞는구나.
7. 내 생명이 한낱 바람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세월을 못 볼 것입니다.
8. 어느 누구도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고 나를 찾으려고 하셔도 나는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9. 구름이 사라지면 자취도 없는 것처럼, 스올로 내려가는 사람도 그와 같아서, 다시는 올라올 수 없습니다.
10. 그는 자기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도 못할 것이고, 그가 살던 곳에서도 그를 몰라볼 것입니다.
11. 그러나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분하고 괴로워서,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12. 내가 바다 괴물이라도 됩니까? 내가 깊은 곳에 사는 괴물이라도 됩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감시하십니까?
13. 잠자리에라도 들면 편해지겠지, 깊이 잠이라도 들면 고통이 덜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만,
14. 주께서는 악몽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무서운 환상으로 저를 떨게 하십니다.
15. 차라리 숨이라도 막혀 버리면 좋겠습니다. 뼈만 앙상하게 살아 있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16. 나는 이제 사는 것이 지겹습니다. 영원히 살 것도 아닌데, 제발, 나를 혼자 있게 내버려 두십시오. 내 나날이 허무할 따름입니다.
17. 사람이 무엇이라고, 주께서 그를 대단하게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사람에게 마음을 두십니까?
18. 어찌하여 아침마다 그를 찾아오셔서 순간순간 그를 시험하십니까?
19. 언제까지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렵니까? 침 꼴깍 삼키는 동안만이라도, 나를 좀 내버려 두실 수 없습니까?
20. 사람을 살피시는 주님,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여 주께서 무슨 해라도 입으십니까? 어찌하여 나를 주의 과녁으로 삼으십니까? 어찌하여 나를 주의 짐으로 생각하십니까?
21. 어찌하여 주께서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악을 용서해 주지 않으십니까? 이제 내가 숨져 흙 속에 누우면, 주께서 아무리 저를 찾으신다 해도, 나는 이미 없는 몸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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