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새벽말씀 ; 20171113 ; 욥기 30장

  욥 30장

 20171113


찬송: 새436


설교: 박상현 목사


설교 내용

젊은 사람들은 비전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반면,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29장은 욥의 행복 했던 과거와 대조되어 30장에는 현재의 비참한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잘해주었던 사람들이 나를 비방하고 침뱉을 때 마음이 무너집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의 외면이 가장 아음을 아프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는자들의 그 행동이 우리와 욥을 화나게 합니다.
하지만 하니님의 침묵이 더 욥을 더욱 화나게 합니다.

19-20, 21절 욥은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하고 있습니다.
26절 욥은 하나님께 기대 했습니다.
나에게 왜? 하나님 이러시는 거에요.
죄로인해서 고난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요셉, 다윗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욥은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그 앞에서 이 고통을 부르짖는 것이 욥 자신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고통중에도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 것이 위대한 신앙입니다.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받은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약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본문 내용

욥기 30장

Job 30:1 "But now I am mocked by people younger than I, by young men whose fathers are not worthy to run with my sheepdogs.
Job 30:2 A lot of good they are to me - those worn-out wretches!
Job 30:3 They are gaunt with hunger and flee to the deserts, to desolate and gloomy wastelands.
Job 30:4 They pluck wild greens from among the bushes and eat from the roots of broom trees.
Job 30:5 They are driven from human society, and people shout at them as if they were thieves.
Job 30:6 So now they live in frightening ravines, in caves and among the rocks.
Job 30:7 They sound like animals howling among the bushes, huddled together beneath the nettles.
Job 30:8 They are nameless fools, outcasts from society.
Job 30:9 "And now they mock me with vulgar songs! They taunt me!
Job 30:10 They despise me and won't come near me, except to spit in my face.
Job 30:11 For God has cut my bowstring.He has humbled me, so they have thrown off all restraint.
Job 30:12 These outcasts oppose me to my face.They send me sprawling and lay traps in my path.
Job 30:13 They block my road and do everything they can to destroy me. They know I have no one to help me.
Job 30:14 They come at me from all directions. They jump on me when I am down.
Job 30:15 I live in terror now.My honor has blown away in the wind, and my prosperity has vanished like a cloud.
Job 30:16 "And now my life seeps away.Depression haunts my days.
Job 30:17 At night my bones are filled with pain, which gnaws at me relentlessly.
Job 30:18 With a strong hand, God grabs my shirt.He grips me by the collar of my coat.
Job 30:19 He has thrown me into the mud.I'm nothing more than dust and ashes.
Job 30:20 "I cry to you, O God, but you don't answer.I stand before you, but you don't even look.
Job 30:21 You have become cruel toward me.You use your power to persecute me.
Job 30:22 You throw me into the whirlwind and destroy me in the storm.
Job 30:23 And I know you are sending me to my death - the destination of all who live.
Job 30:24 "Surely no one would turn against the needy when they cry for help in their trouble.
Job 30:25 Did I not weep for those in trouble? Was I not deeply grieved for the needy?
Job 30:26 So I looked for good, but evil came instead.I waited for the light, but darkness fell.
Job 30:27 My heart is troubled and restless.Days of suffering torment me.
Job 30:28 I walk in gloom, without sunlight.I stand in the public square and cry for help.
Job 30:29 Instead, I am considered a brother to jackals and a companion to owls.
Job 30:30 My skin has turned dark, and my bones burn with fever.
Job 30:31 My harp plays sad music, and my flute accompanies those who weep.


[표준새번역]

욥기 30장

1. 그런데 이제는 나보다 어린 것들까지 나를 조롱하는구나. 내 양 떼를 지키는 개들 축에도 끼지 못하는 쓸모가 없는 자들의 자식들까지 나를 조롱한다.
2. 젊어서 손에 힘이 있을 듯하지만, 기력이 쇠하여서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3. 그들은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여서 몰골이 흉하며, 메마른 땅과 황무지에서 풀뿌리나 씹으며,
4. 덤불 속에서 자란 쓴 나물을 캐어 먹으며, 대싸리 뿌리로 끼니를 삼는 자들이다.
5. 그들은 사람 축에 끼지 못하여 동네에서 쫓겨나고, 사람들이 마치 도둑을 쫓듯이 그들에게 "도둑이야!" 하고 소리를 질러 쫓아 버리곤 하였다.
6. 그들은, 급류에 패여 벼랑진 골짜기에서 지내고, 땅굴이나 동굴에서 살고,
7. 짐승처럼 덤불 속에서 움츠리고 있거나, 가시나무 밑에 몰려서 웅크리고 있으니,
8. 그들은 어리석은 자의 자식들로서, 이름도 없는 자의 자식들로서, 회초리를 맞고 제 고장에서 쫓겨난 자들이다.
9. 그런데 그런 자들이 이제는 돌아와서 나를 비웃는다. 내가 그들의 말거리가 되어 버렸다.
10. 그들은 나를 꺼려 멀리하며 마주치기라도 하면 서슴지 않고 침을 뱉는다.
11.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풀어 버리시고, 나를 이렇게 무기력하게 하시니, 그들이 고삐 풀린 말처럼 내 앞에서 날뛴다.
12. 이 천한 무리들이 내 오른쪽에서 나와 겨루려고 들고 일어나며, 나를 잡으려고 내가 걷는 길에 덫을 놓고, 나를 파멸시키려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다.
13. 그들은, 내가 도망 가는 길마저 막아 버렸다. 그들이 나를 파멸시키려고 하는데도, 그들을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14. 그들이 성벽을 뚫고, 그 뚫린 틈으로 물밀듯 들어와서, 성난 파도처럼 내게 달려드니,
15. 나는 두려워서 벌벌 떨고, 내 위엄은 간곳없이 사라지고, 구원의 희망은 뜬구름이 사라지듯 없어졌다.
16. 나는 이제 기력이 쇠하여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나는 괴로운 나날들에 사로잡혀서, 편하게 쉬지 못하였다.
17. 밤에는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아픔이 그치지 않는다.
18. 하나님이 그 거센 힘으로 내 옷을 거세게 잡아당기셔서, 나를 옷깃처럼 휘어감으신다.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속에 던지시니, 내가 진흙이나 쓰레기보다 나을 것이 없다.
20.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어도, 주님께서는 내게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주님께 기도해도, 주님께서는 들은 체도 않으십니다.
21. 주님께서는 내게 너무 잔인하십니다. 힘이 세신 주님께서, 힘이 없는 나를 핍박하십니다.
22. 나를 들어올려서 바람에 불려가게 하시며, 태풍에 휩쓸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십니다.
23.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계십니다. 끝내 나를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만나는 그 죽음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24.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망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이 몸을 치십니까? 기껏 하나님의 자비나 빌어야 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보잘것없는 이 몸을, 어찌하여 그렇게 세게 치십니까?
25. 고난받는 사람을 보면, 함께 울었다. 궁핍한 사람을 보면, 나도 함께 마음 아파하였다.
26. 내가 바라던 행복은 오지 않고 화가 들이닥쳤구나. 빛을 바랐더니 어둠이 밀어닥쳤다.
27. 근심과 고통으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다.
28. 햇빛도 비치지 않는 그늘진 곳으로만 침울하게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이르면 도와 달라고 애걸이나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29. 나는 이제 이리의 형제가 되고, 타조의 친구가 되어 버렸는가? 내가 내 목소리를 들어 보아도, 내 목소리는 구슬프고 외롭다.
30. 살갗은 검게 타서 벗겨지고, 뼈는 열을 받아서 타 버렸다.
31. 수금 소리는 통곡으로 바뀌고, 피리 소리는 애곡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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